매일신문

백진희 시사회 "부러질 듯 한 각선미에 '흠칫'…사람이야? 인형이야~?"

백진희 시사회 사진이 화제다.

백진희 시사회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성준 이수혁 김지원 백진희 고경표 김슬기 주연의 영화 '무서운 이야기2'(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감독, 수필름 제작) 언론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렸다.

이날 '무서운 이야기2' 언론시사회에 백진희가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백진희 시사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시사회 사진 보니깐 다리가 너무 얇다" "백진희 볼수록 매력있네" "백진희 시사회 사진에서 각선미.. 정말 아름답네요" "박진희 무서운 이야기2 흥하길!" "백진희 시사회 사진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무서운 이야기2'는 '거울 속으로' 김성호, '이웃사람' 김휘, '기담' 정범식, '여고괴담2' 민규동 감독이 각자 개성을 살린 극한의 공포를 연출한 작품이다.

조난괴담 '절벽', 여행괴담' 사고', 엘리베이터 괴담 '탈출', '444' 등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 '무서운 이야기2'는 다음달 5일 개봉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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