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콜라가 부른 낭패 짜증나! 짜증나~ "내가 뭐를 잘 못 한거니?"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콜라가 부른 낭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 속에는 콘솔박스 위에 콜라 컵이 놓여 있다.

하지만 '콜라가 부른 낭패' 사진은 콜라가 운전석 시트에 쏟아지면서 직물로 이뤄진 운전석 시트에는 콜라와 얼음이 잔뜩 고여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콜라가 부른 낭패'에 네티즌들은 "'콜라가 부른 낭패' 짜증나겠다", "정말 멘붕이라도 올 기세", "세탁은 어찌하지?", "세탁 포기인가?", "생각만해도 습하다" "콜라가 부른 낭패, 어쩌다 저랬을까?", "콜라가 부른 낭패, 차 탈 땐 조심해야겠다", "콜라가 부른 낭패, 어떻게 뒷수습해야 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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