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 돌직구' 게시물이 화제다.
'한의사의 돌직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한의사의 돌직구' 사진 속에는 한 친구의 사연이 담겨 있다.
'한의사의 돌직구' 사연 속 친구는 한의원에 가서 맥을 짚었다.
이에 의사는 "성격이 고집 세고 화 많고 욱하고 짜증 잘 내고 그렇죠?"라고 물었다.
이에 친구가 "맥 짚는 걸로도 그게 나와요?"라고 묻자 한의사는 "아니요. 그렇게 생겼어요"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의사의 돌직구'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한의사 돌직구 웃기다" "한의사의 돌직구 얼마나 욱하게 생겼으면", "한의사의 돌직구, 이제 관상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