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 "이정도는 들어 줘야지…김병만도 울고 갈 달인 등장"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은 접시 수십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은 아주 당연한듯이 수십개의 접시를 들고 자랑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 정말 대단하다",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 저러다 쏟으면 어쩌나", "생활의 달인이다" "흔한 레스토랑 알바생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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