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소 늑대와미녀 '환상적 퍼포먼스' 예술이야~ "토니 테스타와 황상훈의 합작품!"

'엑소 늑대와미녀'가 화제다.

그룹 엑소(EXO)가 늑대 소년으로 완벽 변신하며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엑소의 정규 1집 타이틀 곡 '늑대와 미녀(Wolf)'의 안무는 세계적인 안무가 토니 테스타와 SM 퍼포먼스 디렉터 황상훈의 합작품이다.

엑소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첫 컴백 무대에서 다이나믹하고 완성도 높은 '늑대와미녀'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했다.

엑소의 '늑대와 미녀' 퍼포먼스는 '늑대'를 컨셉으로 숲속 나무, 늑대 동굴 등 전체적인 분위기를 표현한 동작과 '늑대소년'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동작들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켰다.

이밖에 엑소가 '늑대와 미녀'의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을 동시 공개해 각 버전에 따fms 퍼포먼스를 비교하며 매력을 극대화 할 것이다.

한편 엑소는 정규 1집 'XOXO(Kiss&Hug)'로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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