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수지 일상 "파파리치 붙어 다니나?…몰래 찍은 모습도 화보" 눈길

신수지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원조 '리듬체조 요정' 신수지(22)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유끼커뮤니케이션은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의 '직찍'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수지는 수수하면서도 센스있는 옷 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맑은 얼굴로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신수지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수지 일상 모습도 아름답네" "우와 비율 짱이다" "신수지 스타일 좋네" "신수지 일상 사진 보니 파파라치가 따라 다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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