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PD 입장'이 화제다.
'아빠 어디가' PD가 성동일 부자의 하차설에 대한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성동일 하차설'을 부인하고 입장을 밝혔다.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는 "처음부터 함께 한 구성 멤버로서 끈끈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다. 현 시점으로서는 기존 멤버로 프로그램을 꾸려가고 싶다"며 입장을 밝혔다.
아들 성준 군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배우 성동일은 다음 달 한중합작 블록버스터 영화 '미스터 고'의 개봉을 앞두있다.
이 가운데 성동일은 한국과 중국에서 영화 홍보 일정으로 스케줄 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 어디가 PD 입장에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PD 입장, 당사자 입장에선 황당할 듯" "아빠 어디가 PD 입장, 5명 계속 가는걸로~" "아빠 어디가 PD 입장, 언론들이 또 오버질" "아빠 어디가 PD 입장, 언론사는 막 쓰고, 소속사는 부인하고" "아빠 어디가 PD 입장, 언론들 반성하세요" "아빠 어디가 PD 입장, 당사자 입장에선 황당할 듯" "아빠 어디가 PD 입장, 5명 계속 가는걸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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