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싫은 사람에게 주는 꽃 "조넨쉬름…이 꽃 내가 당장 살꺼야!" 大폭소

싫은 사람에게 주는 꽃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싫은 사람에게 주는 꽃'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꽃은 평범해 보이는 희고 노란 꽃이다. 하지만 푯말에 적힌 '존넨쉬름'이라고 적혀 있어 마치 '정말 싫어' 라는 말과 비슷해 웃음을 자아냈다.

싫은 사람에게 주는 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싫은 사람에게 주는 꽃 저거 빨리 사야겠다" "이름 정말 특이하네" "우리나라 말인가?" "싫은 사람에게 주는 꽃 인기 많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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