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헬멧 쓰고 무사고 배달

"안전모 착용, 배달 무사고". 대구고용노동청은 대구'경북지역 음식업 배달원들의 교통사고 재해를 막기 위해 헬멧 3천500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1일 오후 경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내 안전모 갖기 운동' 선포식 후 헬멧을 착용한 배달원들이 '배달 무사고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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