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영장에 빠진 모델 '전설의 워킹' 섹시하게 도도하게... "大굴욕!"

'수영장에 빠진 모델'이 화제다.

'수영장에 빠진 모델'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게재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수영장에 빠진 모델' 영상은 수영장에 마련된 패션쇼에서 워킹 중 물에 빠지는 굴욕을 당한 모델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영장에 빠진 모델'영상 속 모델은 강렬한 붉은색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으나, 당당하고 거침없이 워킹을 하던 중 발을 삐끗해 물에 빠져 굴욕을 맛봤다.

또한 '수영장에 빠진 모델'은 너무나 당당하고 도도하게 워킹을 하고 있어 굴욕을 한 층 더했다.

하지만 '수영장에 빠진 모델'은 풀장에 빠져 온몸이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와 자신의 임무를 완수하는 책임감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장에 빠진 모델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영장에 빠진 모델, 민망해" "수영장에 빠진 모델,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걷는게 더 웃겨" "수영장에 빠진 모델, 섹시미는 최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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