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 즐기는 토끼 신선노름이 따로 없구나... "토끼팔자 상팔자!"

'목욕 즐기는 토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목욕 즐기는 토끼'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목욕 즐기는 토끼'사진은 세면대에 몸을 담그고 있는 토끼 한 마리의 모습이다.

특히 '목욕 즐기는 토끼'는 수도꼭지에 떨어지는 물을 맞고 사람처럼 등을 대고 누워 여유로운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목욕 즐기는 토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자연스럽다"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목욕 즐기는 토끼, 신기하다" "너무 귀엽다" "데려다 키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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