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현우 후지이 미나 "이홍기 보고 있나?" 질투 나겠네...

'이현우 후지이 미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이현우(21)가 후지이 미나(26)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현우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해요. 예뻐해 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함께 '이현우 후지이 미나'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현우 후지이 미나' 사진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의 레이디&가이로 선정된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가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었다.

특히 턱시도를 입고 있는 이현우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후지이 미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하고 귀여운 웃음을 선보였다.

이현우 후지이 미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우 후지이 미나, 홍기 보면 어쩌려고" "이현우 후지이 미나, 부천 영화제 놀러 가야겠네" "이현우 후지이 미나, 선남선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충무로 스타로 거듭난 이현우와 ′우리 결혼했어요 세계판′의 히로인 후지이 미나의 셀카 공개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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