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하 아이언맨 변신 '아이언 하' 등장에 '술렁'…공중부양에 장풍까지? 능력자네

하하 아이언맨 변신 소식이 전해졌다.

하하가아이언맨으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슈퍼히어로가 총출동하는 영화 '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캡틴 런닝맨' 이광수는 '기린아이' 지석진은 '닥터 지' 김종국은 '꾹토르' 개리는 '스파이더 개리' 송지효는 '블랙 멍'으로 각각 변신했다.

특히 하하는 '아이언 하'로 변신해 공중부양은 물론 장풍과 상대방 위치 확인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하하는 갑자기 공중부양을 하거나 불꽃을 발사해 눈길을 끌었다.

하하 아이언맨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아이언맨 변신 너무 귀여웠다" "하하 아이언맨 변신 대박이네" "하하 아이언맨 변신 하니깐 진짜 한국판 아이언맨 같네"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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