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소득층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용기)는 14일 형편이 어려워 국민연금 보험료를 내지 못했던 저소득 가정에 미납 보험료를 지원한 뒤 연금수급증서를 전달했다.

저소득층 연금 보험료 지원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역에서는 현재까지 82명이 보험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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