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연재 백조변신 장미꽃 같은 '아름다운 여인' 체조요정 성숙미 폴폴~

'손연재 백조변신'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체조요정 손연재가 빨간 백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연재 백조변신' 사진을 공개하며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손연재 백조변신'사진 속 손연재는 화사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풀 메이크업을 한 채 대기실 바닥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지었다.

특히 손연재는 그간의 청순하면서도 순수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단아한 헤어스타일에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손연재 백조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연재 백조 변신, 한 떨기 장미꽃 같네" "손연재 백조 변신, 화사하면서도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손연재 선수, 자태가 곱네요" "정말 백조가 따로 없네", "사람이 아니라 여신이다", "빨간 드레스 잘 어울려", "성숙미 느껴진다", "옷은 섹시한데 미소는 상큼 돋아", "체조여신의 반전매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오는 22일과 24일 사이 러시아로 출국해 유니버시아드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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