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버림받은 슈퍼카 먼지가 되어..."몰고 다니던가! 아니면 팔던지 하세요!"

'버림받은 슈퍼카'가 공개돼 화제다.

'버림받은 슈퍼카'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버림받은 슈퍼카'게시물 사진 속에는 먼지를 뒤집어 쓴 화이트 스포츠카 한 대가 담겼다.

특히 '버림받은 슈퍼카' 뒤쪽 유리에는 누군가 "몰고 다닌던가 아니면 팔던지 하세요"라고 낙서가 적혀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버림받은 슈퍼카'를 본 누리꾼들은 "버림받은 슈퍼카 먼지로 샤워했네", "버림받은 슈퍼카 그렇게 쓸거면 나주지", "버림받은 슈퍼카 자동차가 한두대가 아닌가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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