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민우 셀카 사진 공개 "남자도 한눈에 뿅~ 혹시 여자 아니야?"

방송인 노민우(27)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노민우는 21일 자신의 트위터(@ROCKOUT529)에 최근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노민우는 투명하고 하얀 피부에 큰 눈과 오똑한 코, 붉은 입술로 여자 못지않은 여성스러운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 셀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인 나보다 훨씬 예쁘네" "우와~ 어떻게 남자가 저렇게 예뻐?" "대박" "노민우 셀카 사진이 갑이네" "노민우 셀카 사진 보고 남자들이 반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최민식, 류승룡 등과 영화 '명량-회오리바다'를 촬영 중이다. 다음달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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