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덜 깬 잠의 최후 상상만 해도 죽을 듯! "잇몸 다 썰릴 뻔 했어..."

'덜 깬 잠의 최후'가 공개돼 화제다.

'덜 깬 잠의 최후'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덜 깬 잠의 최후'는 잠이 덜 깬 양치 직전 모습이 포착됐다.

'덜 깬 잠의 최후' 사진은 1회용 면도기에 치약을 바른 아찔한 순간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덜 깬 잠의 최후'를 접한 네티즌들은 "덜 깬 잠의 최후 정말 큰일 날 뻔 했네" "웃으려고 클릭했다가 정색하고 나간다" "잇몸 다 썰릴 뻔 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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