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혜리 단발 변신, 5년간 기른 머리 '싹둑'…올 여름 헤어스타일 '유행 예감'

혜리 단발 변신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단발 머리로 변신했다.

걸스데이 혜리는 약 5년 동안 길러왔던 생머리를 자르고 단발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소속사 측이 공개한 사진 속 혜리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단발로 발랄함을 한껏 뽐냈다.

혜리 단발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단발 변신 정말 잘 어울리네" "혜리 단발 변신 너무 예쁘다" "혜리 단발 변신 한거 보니 나도 단발 머리 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4일 앨범 발표와 함께 반얀트리 야외 수영장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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