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나운 피부 나이 "44세 불구하고 20대 후반의 피부나이…비결이 뭐야?"

김나운 피부 나이가 공개돼 화제다.

김나운은 6월 24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피부나이 측정을 받았다.

김나운은 평소 주름,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를 자랑했기 때문에 MC들은 김나운의 피부 나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나운의 피부나이를 측정한 피부과 전문의 임이석은 "44세 김나운의 피부나이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측정됐다. 관리를 열심히 했는지 정말 피부가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나운은 "무슨 상 받은 것처럼 기쁘다. 사실 남편이 나보다 어려서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는데.. 이런 결과가 나와서 좋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나운 피부 나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운 피부 나이 진짜 대박" "우와~ 어떻게 관리했길래" "김나운 피부 나이 신기하다 비결 좀 알려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