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에너지 절약' 특별우표 4종(200만장)을 26일 발행한다. 디자인은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지난해 7~9월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우표 디자인 공모대전에서 금상 이상을 수상한 작품을 활용했다. 이번에 우표로 발행되는 작품 중에서 유재결의 '빙하 살리기'는 청소년 부문 대상, 마카오의 응히오웨이가 그린 '그린 산업'은 일반 부문 대상, 김은정의 '자전거 타기'는 일반 부문 금상, 김아람의 '플러그 뽑기'는 청소년 부문 금상 수상작이다. 이경달 기자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