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최근 분양을 시작한 대구세천의 한라비발디가
100%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세천지구 '북죽곡 한라비발디'는 이달 초 1·2순위 동시 청약에서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일반 분양 천 이백 사가구가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초기에 100% 계약마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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