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진영 해수욕장, 노래만 부르고 간다는게 그만…어깨 한쪽 드러내고 '여신 포스'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이 화제다.

가수 홍진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수욕장에서 그냥 노래만 부르고 간다는 게 서운해요. 날씨도 짱. 물놀이 하고 싶다"라며 해수욕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특유의 깜찍한 매력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진영 해수욕장에 여신이다", "홍진영 표정이 평범하지 않아", "홍진영 해수욕장 패션 원피스 정말 예쁘다. 홍진영을 위한 옷", "홍진영 얼굴도 몸매도 최강이다" "홍진영 해수욕장 인증샷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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