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윤지 하객 패션, 가슴골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 '아찔' 민폐 하객 등극!

이윤지 하객 패션이 화제다.

이윤지 하객 패션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이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이윤지가 참석해 '혜성커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날 이윤지는 과감한 블랙원피스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인 원피스 자태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윤지 하객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윤지 하객 패션 과감한 듯" "이윤지 하객 패션 그래도 예쁘다" "이윤지 하객패션 이건 좀…" "이윤지 하객패션 민폐하객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