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남북한 개성공단 회담 장소 두고 5차례 핑퐁 끝에 내일 판문점서 열기로 합의. 주는 것이 있어야 받을 것도 생긴다는 말씀.

○…총리실, 금품 받으면 직무와 관련 없어도 형사처벌한다던 '김영란법' 주무르더니 과태료만 물리기로. 그럼 김영란법 아니네.

○…"돈만 주면 내 아이 때린 애 때려 줍니다" 학교 폭력 해결사 등장. 학교도, 경찰도 못 믿으니 폭력은 폭력배한테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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