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후 슈퍼맨 변신 "원조 슈퍼맨 보다 더 섹시하네" 완벽 빙의

윤후 슈퍼맨 변신 소식이 화제다.

윤휴가 슈퍼맨으로 완벽 변신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윤후는 아빠와 계곡 물놀이를 마친 후 샤워를 하게 됐다. 이날 윤후는 옷을 벗어 섹시한 몸을 드낸 후 아빠 윤민수의 손에 몸을 맡겼다.

그러자 윤민수는 윤후의 머리에 박박 비눗칠을 한 뒤 머리카락 한뭉치를 앞으로 내려 슈퍼맨처럼 만들었고 "슈퍼맨이다"라고 놀렸다.

이에 제작진은 늠름한 슈퍼맨의 사진을 상의 탈의한 섹시한 윤후의 모습 옆에 나란히 배치해 웃음을 선사했다.

윤후 슈퍼맨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후 슈퍼맨 변신 너무 귀엽네요" "윤후 슈퍼맨 변신 싱크로율 99.9%" "윤후 슈퍼맨 변신해도 여전히 귀요미 윤후네" "윤후 슈퍼맨 변신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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