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가수 베이지는 지난 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지막 공연 보러온 현영 언니. 언니 최고! 빨리 다은이 보러 놀러갈게요! 그나저나 난 풀메이크업이고 언닌 완전 민낯인데… 피부가! 부러워 부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영은 베이지와 다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애기 엄마 답지 않은 매끈하고 탱탱한 피부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현영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영 근황 사진 진짜 엄마 사진 안 같아" "어떻게 관리 하길래 아직도 피부가 탱탱한거지?" "현영 예뻐졌네" "현영 근황 잘지내고 있나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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