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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결혼이민여성 "친정 나들이 설래요"

'엄마의 나라를 찾아갑니다.' 8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친정방문이 힘든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가족 모국방문 항공권 전달 및 환송식이 열렸다. 선정된 25가정의 다문화가족들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채원봉 경북농협본부장 등 참석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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