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아 사과머리 셀카 탱구랑 닮았네? "귀여움 초토화!"

'윤아 사과머리'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가 10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과머리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사과머리 셀카와 함께 "매일 매일 비가 와서 우울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힘내자구요! 얼마 전에 한국에도 공개된 'LOVE & GIRLS'를 들으면서~태연 언니가 부른 '미스터 고' OST도 들으면서~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이라는 글도 남겼다.

공개된 '윤아 사과머리' 셀카 사진 속에는 윤아는 웨이브 머리에 귀여운 사과머리를 하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남심을 흔들어놨다.

'윤아 사과머리'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 사과머리 너무 귀엽네" "윤아 사과머리 윤아 최고" "윤아 사과머리 더 예뻐진 듯" "윤아 사과머리 청순하고 상큼해" "뭘해도 귀엽네" "태연인 줄 알았다" "이 사진 탱구랑 닮아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0일~21일 대만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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