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써니 옥수수 먹방 "햄스터처럼 냠냠냠…갑자기 분노의 옥수수 먹방에 大폭소"

써니 옥수수 먹방 사진이 화제다.

써니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유행하는 '먹방'.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도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아의 방해 공작으로 실패! I was tryng eat all pretty...Fail.먹방.fail"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써니는 "'먹방' 도전"이라고 외치며 옥수수를 먹기 시작한다. 윤아가 "'늑대소년'처럼 먹어 줘"라고 요구하자 거칠게 소리를 내며 옥수수를 먹다 폭소를 했다.

써니 옥수수 먹방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써니 너무 귀엽다" "써니 옥수수 먹방 엄마 미소 짓게 만드네" "옥수수 먹고 싶다" "써니 옥수수 먹방 대박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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