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몸집 줄여야 태풍 이겨내지

15일 대구 범어네거리 부근 동대구로에서 작업 인부가 히말라야시더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나무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수목의 건전한 생육을 위해 이달 말까지 동대구로(범어네거리~파티마병원삼거리) 중앙분리대에 식재된 개잎갈나무(히말라야시더) 372그루에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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