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저녁밥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촬영 마치고 씻고 집에 와서 밥 먹었어요. 오늘 너목들 갤러리가 있는걸 엄마한테 들어서 처음 알았음. 그래서 집에 오늘 길에 계속 보면서 왔는데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몇 번을 웃었어요. 제니님 캡처하시느라 지문이 없어지셨다고. 멋진 캡처 감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저녁밥상을 차려놓고 숟가락을 입에 문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다희 저녁밥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희 저녁밥상 진짜 대박" "우와~ 이다희 저녁밥상 밥 맛있게 드시네" "귀엽다" "이다희 저녁밥상 맛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속보] 윤 대통령 "모든 게 제 불찰, 진심 어린 사과"
한동훈 "이재명 혐의 잡스럽지만, 영향 크다…생중계해야"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