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우리의 미래인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대구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일깨워주고 체험하는 행복캠프를 마련합니다. 자연 속의 농촌체험과 문화가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단체생활을 통해 친구와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아울러 지역의 곳곳을 돌아봄으로써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를 새롭게 바라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기간: 8월 9일(금)~11일(일) 2박 3일
▷대상: 대구에 살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선착순 120명)
▷참가비: 1인당 6만원(티셔츠, 모자, 탐방노트, 수료증 등 기념품 증정)
캠프 관련 모든 비용 포함
▷탐방지: 팔공산 평산아카데미, 옻골, 도동측백수림, 불로동고분군,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등
▷진행프로그램: 명사초청 강의(대구이야기, 나의 꿈 나의 공부방법), 서바이벌게임, 대구시티투어, 농촌문화탐방, 전통문화체험, 해수욕장 물놀이 등
※ 세부내용: 카페 http://cafe.naver.com/campplay
▷참가문의 및 접수: 행복캠프 사무국 053)257-9559
매일신문사 문화사업국 053)251-1413
주최: 매일신문사
후원: 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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