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영은 교복 "32살 나이에 교복 화보?…10대 보다 더 어려보여"

이영은 교복 패션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소속사측은 배우 이영은이 교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높게 올린 머리와 교복이 잘 어울리는 여고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귀여운 포즈와 밝은 미소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교복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군살 없는 몸매로 현장 촬영 스텝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

현재 이영은은 JTBC 새 일일드라마 '더이상은 못참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한창 촬영 중이다.

이영은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은 교복 사진 진짜 동안이다" "이영은 완전 동안이네요" "이영은 교복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이상은 못참아'는 '가시꽃' 후속으로 내달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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