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영훈 집공개 갤러리 아냐? "이윤미 센스 대박! 연예인은 달라~"

'주영훈 집공개'가 화제다.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결혼 7년차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집이 최초로 공개됐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깔끔하고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집안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독특한 조명이 부부의 센스를 입증했다.

주영훈은 인테리어 포인트로 사진을 택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이윤미는 "갤러리 따로 갈 필요없이 온 집안이 갤러리다"고 말했다.

주방에서는 주부 이윤미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윤미는 "수납 공간이 부족해서 신발장 만들고 테이블도 수납 가능한 것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수납 공간이 더 필요한 이유에 대해 "주영훈이 다이어트 이후 멋을 많이 부린다"는 폭로를 더 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 집공개에 네티즌들은 "주영훈 집공개, 수납장이 독특하더라" "주영훈 집공개, 인테리어가 엄청 깔끔해요" "주영훈 집공개, 업소용 제빙기가 대박 "주영훈 집공개, 우리 집에 저렇게 꾸미고 싶다" "주영훈 집공개 진짜 부러운 집이네요", "주영훈 집공개 이런 집에 살고 싶다", "주영훈 집공개 와 장난 아니네", "주영훈 집공개 이 부부 정말 보기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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