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릴 때 목욕 공감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야! 야! 야~ 엄마다! 헐~"

'어릴 때 목욕 공감' 게시물이 화제다.

'어릴 때 목욕 공감'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것.

'어릴 때 목욕 공감' 사진은 4컷 만화로 어릴 적 집에서 목욕할 당시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놀던 것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릴 때 목욕 공감' 만화에서 목욕을 할 때 욕조를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물장난을 하다 엄마가 들어와 화를 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릴 때 목욕 공감' 만화를 본 누리꾼들은 "어릴 때 목욕 공감 진짜 나도 저랬는데" "어릴 때 목욕 공감 딱 내모습이다" "어릴 때 목욕 공감 욕조만 있으면 신났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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