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쥬니 득남 "건강한 사내 아이 출산 했어요…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쥬니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쥬니의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30일 쥬니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쥬니가 오늘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쥬니는 현재 병원에서 산후조리 중이고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쥬니 득남 소식에 누리꾼들은 "쥬니 득남 축하해요!" "쥬니 득남, 아니 벌써? 좋겠다" "쥬니 득남, 아들 귀엽겠다" "쥬니 득남 너무 축하해요 쥬니 닮은 득남이면 짱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니는 지난해 12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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