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리 남동생 "우리 아기, 음악중심 응원 왔어요~" 누나들 뽀뽀까지?

설리 남동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설리는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내 동생. 우리 아기가 오늘 음악중심 무대 누나들 응원해주러 왔어요. 누나들 뽀뽀도 해주고 애교도 부려주고 갔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해서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프엑스 멤버들이 설리의 남동생을 안고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설리 남동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 남동생 진짜 부럽다" "설리 남동생 대박~ 쟤는 알까?" "설리 남동생 너무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