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소식에 팬들 '환호' 난리 났네!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소식은 5일 KBS '불후의 명곡' 제작진 측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엑소가 당분간 '불후의 명곡' 합류해 활약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 측은 "엑소는 장미화&임희숙 특집 녹화에 참여하는 것과 동시에 고정 출연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엑소는 신예 아이돌 그룹이지만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보여줄 부분이 많다고 본다"면서 "팀의 멤버들이 많고 색깔이 각자 다양하다. 녹화에는 첸과 백현이 참여하지만 앞으로는 상황에 따라 다른 멤버들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독특한 느낌일 듯",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기대된다",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일단 한 번 지켜보는 게 좋을 듯", "엑소 불후의 명곡 고정, 기대된다",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가 출연한 ′불후의 명곡2′ 장미화·임희숙 편은 오는 17일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 외에도 조장혁, JK김동욱, 유미, 길미, 홍진영+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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