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6일 히로시마 피폭일 맞아 일본 총리는 "평화 기원", 부총리는 초대형 항모 진수. 어느 게 겉마음이고 속마음인지 삼척동자도 알 일.

○…전두환 측 "장인이 재산 불려줘 대통령 되기 전 수백억 있었다" 해명 논란. 백담사에서 뭐 좀 배운 줄 알았더니 뻔한 거짓말만….

○…서구청,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용 '이동식 말하는 CCTV' 시범 설치. "구더기 무서워 장 안 담그남유. 그냥 냅둬유"-상습 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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