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갤러리] 디아크 분수

대구의 또 하나의 명물 디아크.

세계적 건축가의 솜씨답게 배 모양을 형상화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낮보다는 저녁 일몰 즈음의 디아크는 아름다운 금호강과 호흡이 잘맞는 아름다움 그 자체이다.

특히 밤이면 시시각각 다양한 조명으로 분장하는 디아크의 모습은

요즘같이 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야간 나들이 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분수쇼 또한 어린아이들의 여름 추억 쌓기에 더없이 좋은 것 같다.

※ 작가 약력 :조윤정 작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산지부 사무국장 ▷단체 회원전 30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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