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라 강아지에게 굴욕! "멍멍아 뭐하니? 나좀봐줘" 애교 폭발!

'유라 강아지'가 화제다.

'유라 강아지'가 화제인 이유는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강아지에게 외면을 당했기 때문.

유라는 9일 자신의 SNS '트위터(@Girls_Day_Yura)'에 "멍멍아 뭐하니? 나좀봐줘"라는 글과 함께 강아지와 함께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사과머리를 하고 귀여운 표정으로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강아지는 유라의 간절한 눈빛에도 불구하고 바닥만 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 강아지를 본 네티즌들은 "유라 강아지, 둘 다 귀엽다", "유라 강아지, 유라 너무 좋다", "유라 강아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가 속한 걸그룹 걸스데이는 지난달 30일 여름송 '말해줘요'를 발표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