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뮤지 딸 공개 "이소호 자꾸 아빠 칫솔 훔쳐가~ 6개째 훔쳐갔어!"

'뮤지 딸 공개'가 화제다.

가수 뮤지가 자신과 똑닮은 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뮤지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소호 자꾸 아빠 칫솔 훔쳐가, 6개째 훔쳐갔어"라는 글과 함께 딸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지 딸 사진 속의 뮤지의 딸은 소파 위에 서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뮤지를 쏙닮은 붕어빵 외모와 베이지색의 큰 헤어핀이 눈길을 모았다.

'뮤지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뮤지 딸 너무 예쁘다" "뮤지 딸 정말 뮤지 닮은 것 같은데 예쁘다" "딸 사진 봐도 애아빠라니 못 믿겠다" "크면 진짜 예쁠듯" "이렇게 큰 애가 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는 최근 MBC '무한도전'의 여름 예능 캠프에 출연, 예능감을 무한발산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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