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체중 증가' 소식이 전해졌다.
가수 선미가 솔로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증가했다.
선미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선미는 이번 티저에서는 긴 머리를 자르고 핑크 단발로 파격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선미는 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걸그룹 멤버들이 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감량하는 행보와 달리 건강미와 여성미를 어필하기 위해 체중 증가에 나선 것.
선미는 과거 원더걸스 활동 당시 40kg이 되지 않는 몸무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체중 증가에 나선 선미는 오는 20일 '24시간이 모자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26일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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