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교육부, 규제 완화 17년 만에 대학 설립 요건 강화해 엄격히 제한한다고. 너도 대학, 나도 대학 막 짓더니 결국 남은 건 빈 대학.

○…전력 생산 70% 차지하는 화력발전 290기 중 22기가 30년 넘은 노후 설비로 드러나. 썩어도 준치라는 말 믿다 큰코다치지.

○…의사협회, 유해 주방 세제 추천하는 대가로 수십억 원 받았다가 또다시 도덕성 논란. 뭐든 추천 제품은 아예 피해 가는 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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