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영혼이 슈~웅! "정체는 내 친구?"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은 최근 해외 SNS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사진 속에는 사람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듯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속에는 사진을 찍는 순간 카메라가 흔들려서 생긴 현상으로 마치 심령사진처럼 보이게 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 대박~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았는데도 이런 장면이 나온다면 진짜 귀신 아닌가", "아무리 실수로 찍은 심령사진이라지만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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