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지역 어린이 초청 환경학교

포스코켐텍은 9일부터 이틀간 더케이경주호텔에서 포항지역 아동 100여 명을 초청해 '푸른꿈 환경학교'를 개최했다. 환경학교 교사로는 포스코켐텍 기술연구소 연구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봉사 형태로 참여했다.

포스코켐텍 강대희 전무는 "푸른꿈 환경학교는 회사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어린이들과 함께 건강하고 푸른 환경과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목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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