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북적

주말동안 1만5천여 명 방문

(주)서한은 이달 16일 문을 연 대구신서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 모델하우스에 주말동안 1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서한측은 상담자 대부분이 1순위 자격을 갖춘 실수요자였고 이들 중에는 혁신도시 서한이다음 1차 청약자,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 계약자 등 서한이다음 브랜드 마니아들이 다수 있었다고 전했다.

서한 관계자는"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델하우스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혁신도시의 가시화된 비전과 1차때 입증된 프리미엄, 서한이다음의 높아진 브랜드가치 등이 1차 분양때 보다 훨씬 좋은 분양성적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한은 19일~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22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분양문의 053)753-7500.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영상뉴스=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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