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비는 언제 와?"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이라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사진 속에는 무더운 여름 양들이 햇빛을 피해 그늘을 찾아 쉬고 있다.

이어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비행기 날개 밑으로 맹수로 보이는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일랜드 목장의 여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 여름은 정말 너무 덥다", "양들도 더위에 짜증난 듯", "한국은 그늘도 더우니 방법이 없다", "왠지 평화로워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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