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외국어대학교 일본어통번역 전공의 김재경(21) 씨가 최근 일본 문부과학성으로부터 '2013년도 일본어'일본문화 연수생(일본 국비유학생)'에 최종 선발됐다.
일본 국비 유학생은 일본 정부로부터 1년간 학비 전액과 기숙사, 정착금, 의료비, 매월 13만엔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돼 일본어 전공자들 사이에서는 선망의 대상이다.
대구외국어대 일본어통번역 전공은 2003년 개교 후 1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올해까지 '6년 연속 일본 국비 유학생 배출'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우수한 외국어 지도 교수진과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성과의 배경이 됐다. 대구외국어대는 재학생 기준 전임교원 확보율이 113%(201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이고, 교수 전원이 '책임지도 교수제'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대구외국어대는 외국어 전공자 누구에게나 유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1, 2+2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학생 전원이 1년 내지 2년을 해외 교류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에게는 해외연수장학금을 지급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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